현재 저희 교회에는 24개 그룹이 있는데 그 중 몇 그룹은 이미 왠만한 작은교회 규모인 200명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그룹식구 한명 한명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이끌고 나가거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기에 크게 성장한 그룹들의 원활한 그룹사역을 돕기위해 <분가제도>를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언젠가는 교회내 모든 그룹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분가할것이기에 <그룹11>이 제일 먼저 분가대상으로 선택된것은 큰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.
언젠가는 교회내 모든 그룹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분가할것이기에 <그룹11>이 제일 먼저 분가대상으로 선택된것은 큰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.
각 그룹의 형편에 맞게 자율적으로 분가하기를 원하시는 한목사님과 교회의 뜻에 따라 얼마전 그룹내 팀장님들과 목자님들이 모여서 분가방법과 시기에 대하여 상의하였을때 각 목자님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여 각자 기도가운데 섬기기 원하는 그룹을 선택하는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.
또한 분가과정에서, 꼭 원하는분들의 경우, 가정교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었는데, 늘 긴장감을 갖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Comfort zone에 안주하게 되기에 스스로의 신앙발전과 도전을 위해 변화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기도하며 새로운 가정교회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로 하였습니다. 말하자면, 가정교회가 <A그룹>으로 옮기더라도 개인적으로 <B그룹>에서 섬기고 싶으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것이죠.
스스로의 신앙적 자율성을 인정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요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. 필요한 경우 <새로운 인간관계> <새로운 환경> 속에서 영적인 긴장감을 갖고 열심히 주님을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고, <내사람>이 아닌 <주님사람>으로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룹분가 시점에서 목자님들을 비롯한 그룹 리더쉽의 역활이라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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